[프라임경제]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남우체국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원명 스님) 산하 강남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서울강남우체국에서 장애 예술인 14인이 참여하는 '봄, 마음을 잇다' 기획전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강남우체국은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기관 내 로비 등을 전시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장 방문객이 엽서를 작성하고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주소지로 배달하는 우체국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 14명은 주체적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강남장애인복지관 아트프리즘 소속 장애 예술인이다. 각자의 고유한 시선으로 해석한 '봄'의 이미지와 생동감을 다채로운 화법으로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우체국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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