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게 아니다" 구혜선, 가격논란 딛고 "헤어롤 1만장 돌파"

마이데일리
구혜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이자 사업가인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의 1만 장 판매 돌파 소식을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쿠롤(KOOROLL) 1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본인이 직접 제작한 헤어롤을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구혜선이 출시한 '쿠롤'은 낱개 1만 3000원, 2개 세트 2만 5000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며 온라인상에서 '가격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일반적인 헤어롤 가격에 비해 다소 높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지난 9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구혜선은 "비싸다는 얘기가 좀 있었다"면서 "가공 자체가 기존 롤하고 전혀 다르다"라고 말했다.

구혜선./유튜브

이어 "플라스틱이 없고 4차 가공까지 간다. 원가가 워낙 비싼 편이다. 다른 롤과 비교했을 때 비싼 거지 그 자체로 놓고 봤을 때 비싼 건 아니다"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24년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해 올해 1월 조기 졸업하고 본격 사업가로 변신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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