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매진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지난 시즌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웠던 한화, 한화는 지난 시즌 홈 73경기 가운데 62경기가 매진이었다. 홈 좌석 점유율 99.3%로 1위, 전년도 대비 53%로 홈 관중 증가율 1위였다.
올 시즌에도 한화 팬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이날 경기까지 홈에서 7경기를 치렀는데 모두 매진이다. 한화 관계자는 "오전 11시 57분 기준 17000석 매진"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홈 누적 관중 수는 119,000명이다.
한편 전날 패배 설욕을 노리는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
KIA는 제리드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한준수(포수)-박상준(1루수)-박재현(우익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이의리.

한화가 1-0으로 앞서 있다. 1회말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문현빈의 선제 솔로홈런이 나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