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음악적 역량을 집약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
10일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CEREMONY'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졸업 증명서를 본뜬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각 수록곡 제목이 마치 서명처럼 손글씨로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CEREMONY'를 비롯해 'BAD HABIT', '바니바니', 'Our Voyage', 'PIONEER'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멤버들의 참여도가 두드러진다. 멤버 전원이 타이틀곡 'CEREMONY'와 수록곡 'BAD HABIT', '바니바니'의 작사에 참여하며 한층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CEREMONY'는 QWER이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확장된 서사 속에 QWER은 신보를 통해 새로운 챕터를 열며,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한편, 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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