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미쳤다' 홍명보호 초대형 호재! 오현규, 튀르키예 첫 멀티골 폭발...올시즌 무려 '17골'로 절정의 득점 감각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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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베식타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오현규(베식타시)가 또 폭발했다.

베식타시는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4-2로 승리했다.

베식타시는 전반 10분 만에 오르쿤 쾨크취와 조타 실바가 득점을 터트리며 2-0을 만들었다. 안타리아스포르는 전반 21분에 추격에 나섰따.

선발 출전한 오현규가 흐름을 바꿨다. 오현규는 전반 33분 주니오르 올라이탄이 왼쪽에서 올려준 낮은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가져가며 득점에 성공했다. 오현규의 득점은 계속됐다. 후반 14분 골키퍼가 놓친 볼을 빠르게 밀어 넣으면서 튀르키예 무대 진출 후 첫 멀티골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올시즌 절정의 득점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전반기를 헹크(벨기에)에서 보내며 32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했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튀르키예 무대로 옮겼다. 그러면서도 10경기 7골 2도움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다. 리그는 다르지만 전체 42경기 17골 5도움으로 무려 2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자연스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게도 긍정적인 흐름이다. 오현규는 최근 지속적으로 대표팀의 부름을 받으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오현규는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 때 수련 선수 신분으로 함께 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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