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한남더힐’ 190억 매입…역대 최고가 찍었다

마이데일리
옥주현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초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을 190억 원에 매입하며 생애 첫 내 집 마련에 나섰다.

1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옥주현은 최근 전용면적 약 332㎡ 규모의 1·2층 복층 구조 세대를 190억 원에 매입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해당 매물은 허희수 SPC그룹 사장이 보유했던 것으로, 옥주현은 지난해 5월 계약을 체결한 뒤 최근 잔금을 납부하며 거래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거래 금액은 한남더힐 실거래 기준 역대 최고가다. 기존 최고가는 방탄소년단 진이 기록한 175억 원으로, 옥주현이 이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입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기준 약 123억 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더힐은 남산과 한강을 동시에 끼는 입지와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꼽힌다. 재계와 연예계 인사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2005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 ‘레베카’, ‘엘리자벳’, ‘위키드’ 등 대형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옥주현, ‘한남더힐’ 190억 매입…역대 최고가 찍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