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첫째 딸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아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 내 딸, 7번째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남기며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한국 나이로는 8살이 됐다"며 "아이를 키우며 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그 시간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봄에 태어난 사랑하는 첫째 딸,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로 애정을 드러냈다. 일본어와 한국어를 함께 사용한 글에서는 딸을 향한 각별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봄꽃이 핀 호숫가를 함께 거니는 장면이 포착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결혼 전 홀로 딸을 키워온 싱글맘이다. 이민우는 이아미의 첫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3월 29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뒤풀이에서 시작됐다.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오다 코로나19로 연락이 끊겼고, 2024년 일본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5년 새해 첫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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