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aespa 멤버 윈터가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윈터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비야 그쳐라!"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과 일상적인 순간이 어우러진 컷들로, 자연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윈터는 화이트 롱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베이지 계열의 니트 가디건을 가볍게 걸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이스 디테일과 시스루 소재가 더해진 원피스는 은은하게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청순함 속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루즈하게 떨어지는 가디건은 작은 체구를 더욱 강조하며 특유의 여리여리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긴 생머리와 투명한 피부, 과하지 않은 내추럴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윈터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극대화됐다. 햇살이 스며드는 창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한층 더 감성적인 분위기가 연출됐고, 비 내리는 풍경과 어우러진 컷에서는 몽환적인 무드까지 더해져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윈터는 촬영 중간 붕어빵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붕어빵을 맞대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연출하는 등 반전 매력도 선보였다. 팬들은 "청순함의 정석", "분위기 미쳤다", "비 오는 날 감성까지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윈터가 속한 aespa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 6집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더불어 aespa는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일본 돔 투어 일정 참석을 위해 이날 오사카로 출국,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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