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FC서울 떠나 다시 '대위기'...슈팅 '0개'에 맹비난 직면, "완벽하게 실패했다"→벌써부터 최악의 영입으로 낙인 찍혔다

마이데일리
제시 린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제시 린가드(코린치안스)가 비판에 직면했다.

코린치안스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네우 키미카 아레나에서 펼쳐진 인터나시오날과의 '2026 브라질 세리A' 10라운드에서 0-1로 패배했다.

린가드는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으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는 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72분을 소화했다. 27번의 볼 터치를 기록하는 동안 드리블 성공도 단 1회로 공격에서 좀처럼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후 린가드의 부진을 향한 브라질 팬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스페인 ‘아스는 “완벽하게 실패에 가까운 경기”라고 지적했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국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올랐다. 2017-18시즌에 13골 7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으나 이후 부진이 시작됐다.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간 린가드는 다음 시즌에 노팅엄으로 이적했고 2024년에는 FC서울에 입단했다.

린가드는 첫 시즌부타 26경기 6골 3도움으로 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서울은 린가드의 합류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달았고 전체 39경기 12골 6도움으로 구름 관중을 이끌었다. 린가드는 2025시즌을 서울과 이별을 택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제시 린가드/게티이미지코리아

유럽 복귀를 추진했으나 린가드는 브라질 리그로 향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는 서울에서 보여준 날카로운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모습이다. '아스'에 따르면 코린치안스 팬들은 "린가드는 원래 평범한 선수였다"라며 애초에 그의 활약을 기대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표출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럴 수가' FC서울 떠나 다시 '대위기'...슈팅 '0개'에 맹비난 직면, "완벽하게 실패했다"→벌써부터 최악의 영입으로 낙인 찍혔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