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북 성주군 용암면은 10일 용암면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및 재활용동네마당 전담관리반장 등 36명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부의 실제 사례를 활용한 ‘현장맞춤형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보건복지부에서 분석한
‘노인일자리 안전사례 2’ 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사고 예방책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재활용 동네마당에서 작업하며 겪을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를 실제 사고 상황과 비교하며 안전 기초 수칙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퇴근 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접촉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밝고
눈에 띄는 옷을 착용하고, 깨진 유리나 캔에 의한 부상을 방지하고자 전용 장갑
사용과 안전한 폐기물 취급 요령을 전달했다. 더불어 작업 전 스트레칭과 건강
상태 자가 점검을 생활화하고, 컨디션 이상 시 즉시 관리자에게 보고하는 비상
연락 체계를 재확인하며 ‘안전 우선 원칙’을 공유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엇
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사례 중심의 반복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안심하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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