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스킨즈 "데뷔 1주년, 도쿄돔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아"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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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브릿지엔터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버추얼 아이돌' 스킨즈 "데뷔 1주년, 도쿄돔 섰던 순간 가장 기억남아" [일문일답]

'버추얼 아이돌' 스킨즈 "데뷔 1주년, 도쿄돔 무대가 가장 기억남아" [일문일답]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가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 동안 두 개의 디지털 싱글, 미니 1집을 발매한 이들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가슴 벅찬 소감과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 이하 스킨즈 데뷔 1주년 기념 일문일답.

Q.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소감.

도빈 : 시간이 진짜 빠르다는 말을 이렇게 실감해 본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데뷔하고 나서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어느새 1년이 됐다는 게 아직도 조금 신기하고 그동안 많은 순간들이 있었지만 결국 다 킨디(공식 팬덤명)랑 함께였다는 게 제일 크게 남습니다.

다엘 : 돌이켜 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해냈던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1주년이란 기념일은 앞으로 맞이할 2주년, 3주년 나아가 계속되는 기념일에 다다를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날인 것 같아 가슴이 벅차기도 합니다.

태오 : 벌써 1주년이라니 잘 실감이 나지 않지만 지난 1년 동안 스킨즈와 태오로서, 킨디와 많은 분들께 좋은 에너지와 행복을 전해드렸기를 바랍니다.

핀 : 먼저 함께해 준 킨디들에게 감사합니다. 저희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해주신 팬분들이 스킨즈를 성장하게 해 준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년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온 : 저희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함께 발맞춰 더 오래오래 나아가고 싶습니다.

권이랑 :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희 곁을 꾸준히 지켜준 킨디들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고, 멤버들에게 1년 동안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율 : 멤버들과 함께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킨디들과 함께 1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브릿지엔터

Q.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도빈 : 처음 도쿄돔 무대에 섰던 순간이 아직도 제일 또렷합니다. 진짜 시작됐구나라는 걸 처음 느꼈고, 이후로 어떤 무대를 하든 그 순간이 기준이 되어주는 느낌입니다.

권이랑 : '스킨즈 이즈 스킨즈'(SKINZN IS SKINZ) 활동이 저희의 첫 미니앨범이라 아무래도 애정이 가장 많이 가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Q. 1년의 활동을 되돌아볼 때, 아쉬운 점과 뿌듯했던 점을 꼽아본다면

태오 :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자주 했는데, 저희를 보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끝낼 때마다 늘 뿌듯하고 만족스러움을 느끼고 힘을 얻었습니다.

다엘 : 좀 더 많은 모습을 자주 보여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이 여러분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함께해 준 팬들에게

핀 : 누군가를 아무 조건 없이 무한한 응원과 행복을 주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들이 당연한 게 아닌 걸 알고 있기에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재온 : 여러분 덕에 제가 더 단단해지고 빛날 수 있었어요. 항상 곁에 함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그 마음 잊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율 : 아직 많이 부족한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하자!

Q. 앞으로의 목표

도빈 : 계속 성장하면서 오래 같이 가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킨디들이 응원하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다엘, 율, 핀 : 더 많은 앨범을 내고,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고, 스킨즈 단독 콘서트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래방 애창곡이 될 수 있는 좋은 노래로 찾아오겠습니다.

태오, 재온, 권이랑 : 더 많은 분께 저희를 알리고, 사랑받는 팀이 되어 오래 기억에 남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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