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중동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5850선으로 상승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 오른 5876.12에 출발해 소폭 하락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1조2280억원, 294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조102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0.98%), SK하이닉스(2.91%), 삼성전자우(1.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6%), SK스퀘어(1.43%), 두산에너빌리티(0.20%), KB금융(2.66%) 등이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각 2.14%, 0.57% 내렸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17.63포인트(1.64%) 오른 1093.63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817억원, 19억원을 팔았고 기관은 925억원 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과 같은 1482.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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