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5850선 상승

마이데일리
코스피는 전 거래일(5778.01)보다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에 마감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니터에 지수가 나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76.00)보다 17.62포인트(1.64%) 상승한 1093.62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82.5원)과 동일한 1482.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뉴시스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중동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5850선으로 상승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 오른 5876.12에 출발해 소폭 하락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1조2280억원, 294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조102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0.98%), SK하이닉스(2.91%), 삼성전자우(1.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6%), SK스퀘어(1.43%), 두산에너빌리티(0.20%), KB금융(2.66%) 등이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각 2.14%, 0.57% 내렸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17.63포인트(1.64%) 오른 1093.63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817억원, 19억원을 팔았고 기관은 925억원 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과 같은 1482.5원에 마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코스피,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5850선 상승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