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김보라가 파격적인 ‘노브라’ 의혹을 부르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보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뒤죽박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거울을 이용해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분위기의 옷가게 피팅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파격적인 상의 스타일링이다.
김보라는 연한 파란색 골지 카디건을 착용했는데, 앞단추를 단 하나만 잠가 가슴 라인과 복부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과감한 ‘언더븝’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깊게 파인 네크라인 사이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한 실루엣이 드러나 많은 이들의 궁금증과 동시에 탄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넉넉한 핏의 블랙 카고 반바지와 화이트 쪼리 샌들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룩을 완성했다.
블랙 숄더백과 시크한 볼캡은 그녀의 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아슬아슬한 노출에도 불구하고 김보라는 특유의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거울을 응시하며 로맨틱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뿜어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은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 2024년 영화 조감독 조바른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지난해 5월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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