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농업발전기금 15억원 융자지원' 시행

프라임경제
■ '농업발전기금 15억원 융자지원' 시행
■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프라임경제] 합천군은 농가 경영개선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지난 4월9일부터 오는 4월2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나누어 상반기 15억, 하반기 12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로서 융자액은 농업인 3~5천만원,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2~3억원까지 융자한다. 

자금용도는 농산물 생산 및 수집, 저장, 유통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과 농업에 필요한 시설물 신축 및 현대화 사업 자금 등 시설자금에 한해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금리는 1%이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융자지원이 적기에 활용돼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농가소득 증대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지난 4월2일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선별·유통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지원한다.

합천유통에 참여하는 조직은 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에스엔피(SNP) 등의 6개 조직이다. 합천유통은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연중 안정적으로 출하·판매하는 생산유통 통합조직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합천유통과 출자출하조직은 향후 3년간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및 공동선별비 지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또한 농산물 출하 실적에 따라 보다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에 따른 혜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출자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 작목반에서 출하 의무사항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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