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르, 올리브영 입점 통해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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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이노베이션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코페르(KOPHER)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전국 약 310개 매장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나섰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베스트이노베이션은 이번 입점을 기점으로 수도권 및 주요 랜드마크 상권을 아우르는 폭넓은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에 올리브영을 통해 공급되는 라인업은 '큐리페어 멜라크림' 특별 기획 구성과 '큐리페어 멜더 SOS 시스템'이다.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인 멜라크림은 이미 국내외 병·의원과 약국가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누적 2,50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어, 올리브영 론칭 직후에도 판매 상우권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함께 출시된 '코페르 포에버 에디션'은 10종 성장인자(10GF) 성분을 함유해 색소 고민과 모공 케어에 특화된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을 판단하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거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코페르는 이미 일본의 큐텐(Qoo10)과 라쿠텐 등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해외에서의 인기를 국내 시장에서 이어가기 위해 올리브영과의 협업을 결정했다.

채윤석 베스트이노베이션 대표는 "올리브영 입점은 고객들이 코페르의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채널 다각화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수 있는 투트랙 전략으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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