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딸 연애 지켜보다 결국 한마디…"이런 날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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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가 딸의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지켜보는 심경을 전했다. / 이성미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딸의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지켜보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성미는 9일 자신의 SNS에 딸 조은별이 출연 중인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방송 캡처와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우리 딸이 연애하는 모습을 보니 두근거리면서도 묘한 기분이 든다. 늘 아기 같았는데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 연애를 한다는 게 신기하다"며 남다른 감회를 털어놨다. 이어 "오늘 저녁 8시 방송도 함께 시청해달라"며 프로그램 홍보도 덧붙였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자녀의 연애 과정을 부모의 시선에서 지켜보는 콘셉트의 예능으로, 낯설면서도 설레는 '리얼 연애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이성미의 딸 조은별은 최근 프로그램에 합류해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박보영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주 본방사수 중이다", "딸이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료 코미디언 심진화도 "예쁘다"는 댓글로 응원을 전했다.

한편, 1959년생인 이성미는 1980년 T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과거 미혼모로 아들을 홀로 키우며 겪었던 어려움을 공개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결혼 후 1남 2녀를 두고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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