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이 8일 공식 취임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윤수 사장은 행정고시 39회 출신으로 금융위 중소금융과장과 은행과장, 자본시장조사단장 등을 거쳐 금융정보분석원 원장과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예탁결제원이 선진국 수준의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모든 직원이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을 경영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로서의 경쟁력 강화, 시장 참여자 대상 서비스 고도화, 예탁결제원의 위상과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본시장 인프라의 근간을 담당하는 임직원 모두가 사명감과 자부심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먼저 모범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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