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센스 넘치는 신곡 소개와 함께 조이와의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아이린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키가)짱큰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그룹 멤버 조이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무대 의상을 입은 아이린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함께 입술을 내민 채 애교를 부렸고, 캐주얼한 차림의 조이는 아이린을 와락 끌어안으며 머리에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이린은 조이를 상징하는 초록색 하트를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와 같은 투샷은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자연스럽게 담겨져 있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음악방송 대기실에서의 일상도 엿볼 수 있었다. 아이린은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부터 메이크업을 받는 순간까지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한 뻥튀기에 '아이린♥' 모양으로 구멍을 뚫거나 받은 간식을 펼쳐 인증샷을 남기며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이에 조이는 "내가 디카로 찍어준 사진"이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키가 짱 큰 팬이라는 표현이 웃기다" "조이가 아이린의 짱 큰팬 맞다" "조이 사진 실력 좋다" "음방 1주차 고생했다" "빨리 콘서트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달 30일 첫 정규 앨범 '비기스트 팬'(Biggest Fan)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Men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