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MLS 사무국은 7일(이하 한국시각) 메치데시 6의 이주의 팀을 공개했고 손흥민이 오른쪽 윙포워드로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LAFC는 지난 5일 미국 LA의 BMO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올랜도 시티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6-0으로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그는 전반 7분 만에 패널티 박스 안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 볼이 상대 자책골로 연결됐다. 전반 20분에는 데니스 부앙가가 손흥민의 침투 패스를 받아 칩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어시스트 추가는 계속됐다. 전반 23분 다시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한 부앙가는 전반 28분에도 손흥민이 내준 볼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40분에는 손흥민의 컷백을 팔렌시아가 골로 이어가며 전반전에만 4개의 도움과 자책골 유도을 유도했다.
올시즌 10개로 도움 1위에 오른 손흥민은 MLS 역사상 두 번째로 전반전에 4개의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최초의 기록은 메시가 보유하고 있었다. 메시는 지난 2024년 뉴욕 레드불과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무려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부앙가와 함께 나란히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와 함께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이 주의 감독에 이름을 올렸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부앙가는 이 주의 선수에도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사무국은 "손흥민은 도움 1위를 달리며 올시즌 득점보다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칭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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