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엔젤파트너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는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인천 지역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이종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대표자다. 신청자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거친 뒤 온라인으로 도전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5월15일까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월30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포함한 창업 활성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단계별 멘토링과 경연, 창업활동자금 지원 등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테크 창업가 4000명과 로컬 창업가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인재 발굴을 목표로 추진된다. 참가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지역 오디션과 권역별 본선, 전국 단위 경진대회 등을 거쳐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탭엔젤파트너스를 운영기관으로 선택하려는 신청자는 신청 과정에서 지역을 인천으로 선택한 뒤 운영기관 항목에서 탭엔젤파트너스를 선택하면 된다.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심사 이후 지역 오디션, 권역 오디션, 전국 오디션 순으로 진행된다. 선정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책임 멘토링, AI 솔루션, 초기 시제품 제작, 사업화 지원 등이 연계된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스타트업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2년 TIPS 운영사 선정 이후 기술 기반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5년 기준 누적 55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결성과 64개 기업 투자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탭엔젤파트너스 관계자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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