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쇄골이 옷을 뚫네…173cm 얼마나 마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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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비현실적인 '마네킹 몸매'를 자랑하며 월드 투어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안유진은 6일 자신의 SNS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공연장 대기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무대 뒤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 소재의 원숄더 톱에 블랙 가죽 숏팬츠를 매치한 그녀는 173cm의 장신다운 시원시원한 비율을 뽐냈다. 특히 직각으로 뻗은 어깨와 옷을 뚫고 나올 듯 선명하게 자리 잡은 쇄골 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보디라인을 입증했다.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루즈한 블랙 부츠를 더해 안유진만의 힙하면서도 세련된 무대 패션을 완성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타 아레나(Axiata Arena)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본격적인 재출발을 알렸다. 이날 공연에서 안유진은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시크하면서도 펑키한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안유진 쇄골 실화냐", "173cm에 저 몸매라니 비율이 말도 안 된다",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말레이시아 공연 수고 많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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