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이미숙, 17살 연하남과 재혼 언급…"이제 때가 됐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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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66세' 이미숙, 17살 연하와 재혼 계획? "이제 때가 됐다" [마데핫리뷰]

배우 이미숙이 연하와의 연애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첫사랑(?) 재회 '엘레지' 그 남자와 다시 만났습니다… (눈물vs철벽)'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1995년 SBS 드라마 '엘레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병세를 만났다.

김병세는 "벌써 31년 전이다. '숙스러운 미숙씨'를 보면 그때보다 더 멋있어지셨다. 역시 대배우는 대배우"라며 칭찬했다.

이미숙은 "오래전 연인을 만나러 가는 기분을 내야죠"는 PD의 말에 "웃기지 마라. 무슨 연인이냐. 어디다 스캔들을 만드냐"며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미숙과 김병세/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포옹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병세는 "잘 지내셨어요"라고 말한 뒤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미숙은 "진짜 오랜만이다. 병세 씨 룩이 좋다. 얼굴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세는 "저 결혼한 것 아시죠?"라며 "제 와이프가 15살 어리니 맞춰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미숙은 "그래서 젊어지는 거냐. 그럼 난 이제 17살 연하로 가야 하네. 이제 때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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