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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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 모습. [사진=진주시](포인트경제)
2026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 모습. [사진=진주시](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경남 진주시에서 펼쳐진 2026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공군교육사령부와 남강 일원에서 시민과 전국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5일 밝혔다.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식전행사에서 공군 의장대의 절도있는 시범 공연 모습, (사진=김종태)ⓒ포인트경제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식전행사에서 공군 의장대의 절도있는 시범 공연 모습, (사진=김종태)ⓒ포인트경제

이 행사는 지역 A 주관사와 진주시,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체육회, K-water 남강댐지사 등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따뜻한 봄 날씨에 맞춰 벚꽃이 휘날리는 공군교육사 등 남강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총 6000여 명의 건각들이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맘껏 펼쳤다.

이 대회에 앞서 진행된 공군 의장대의 절도있는 시범 공연과 하프 코스 출발에 맞춘 공군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 진주남강마라톤대회에서는 일반 참가자와 나라에 몸 담고 있는 공군 장병 550여 명과 가족 단위 참가자, 시민이 하나가 된 가운데 이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공군교육사령부를 출발해 남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행사에서는 장애인 30여 명에게 참가비 등 별도 천막을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공군교육사령부의 장소 제공과 행사지원 등 코스 곳곳에 배치된 안전 요원,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 대회를 지켜본 한 시민은 “봄 꽃이 만개한 날 마라톤 행사가 열려 너무 좋은 모습이다"며, 이 행사를 위해 민·관·군이 합심해 지역축제로 이어가기 위해 다채롭게 진행되는 것에 대한 부분은 긍정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미국과 이란 전쟁등의 영향으로 유가 상승요인 부터 경제가 위태롭다는 뉴스기사가 나오는 이 불안한 시기에 집어봐야 할 부분이 있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조심스럽게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참가자들의 협조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건강축제로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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