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왕과 사는 남자' 오늘(5일) 1600만 돌파…역대 2위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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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 쇼박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새 기록을 썼다.

5일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61일째인 이날 오전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장항준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명량'(1761만명), '극한직업'(1626만명)의 뒤를 이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를 기록 중이다. 누적 매출액은 역대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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