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아내가 사실 법원에서 밴드부 회장”이라며 “지금 둘째 민국이가 중2인데 작곡 공부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둘째 아들에게 '불후의 명곡' 출연 사실을 알렸을 때 “네? 아빠가요?”라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송일국은 “다들 사춘기가 세게 왔다. 조심하고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며 “사춘기 반항이 엄마를 피해서 다 나한테 온다. 많이 힘들다. 어깨동무라도 하려고 하면 손을 뗀다”고 덧붙였다.
이어 “애가 셋이니까 자기 방이 없다. 유일한 나만의 공간이 화장실이라 거기 들어가면 1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첫째 대한, 둘째 민국, 셋째 만세 모두 신장이 크게 자라 각각 186cm, 183cm, 180cm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