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의 제안 거절할 선수 없어"…발롱도르 위너 폭탄 발언에도 펩 자신감 미쳤다! "맨시티에 머물고 싶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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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와의 동행을 자신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각) "맨시티는 중앙 미드필더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향후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음에도 그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비야레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로드리는 2019년 7월 맨시티에 합류한 뒤 전성기를 누렸다. 2022-23시즌 맨시티 트레블의 주역이었으며 2024년에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 초반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시즌 막판 복귀했다. 올 시즌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복귀 후 주전 미드필더로 꾸준하게 경기에 나서고 있다.

그의 계약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이런 상황에서 로드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은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하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로드리./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가 맨시티에 잔류할 것으로 확신했다. 과르디올라는 "클럽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그들은 로드리가 머물고, 머물고, 또 머물기를 원한다고 내게 알렸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로드리의 잔류에 관해 "그렇게 생각한다. 나는 항상 그 점에 대해 긍정적인 기분을 가지고 있었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기회를 거절할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그는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나의 바람은 언제나 로드리가 이 클럽에 가능한 한 오래 머무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그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스포츠 디렉터(우고 비아나)의 문을 두드리고, 그의 엄청난 실력에 걸맞은 제안을 수락하면 된다. 그 이후에는 클럽 소속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지난 한두 경기 동안 그가 정말로 돌아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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