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요원, 이렇게 소탈했나…"장보기 패션? 챙겨 입진 않아"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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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요원이 자신의 장보기 패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불효자'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44세 미혼 아들 환희와 74세 어머니의 합가 이틀 차 일상이 그려졌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이날 환희는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 가기로 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은지원은 옆자리에 앉은 이요원에게 "장 보러 갈 때 뭐 입고 가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장을 보러 간다고 옷을 챙겨 입지는 않는다. 나간 김에, 외출 한 김에 장을 보고 들어오거나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은지원이 "장을 보긴 하냐"고 묻자, 이요원은 "그럼요, 장 본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런가 하면 박서진은 "지원이 형도 어머니와 같이 장 보러 간 적 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많이 갔다. 아기 때는 시장을 많이 가셨다"며 "그런데 희한하다. 요즘은 장보기가 편하지 않나. 엄마가 고르면 다 배달해 준다고 해도 안 하신다. 직접 보고 사야 한다고 하신다. 힘들게 그렇게 마트를 가려고 하신다"고 전했다.

한편 이요원은 2002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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