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45·이지선)가 결혼을 앞두고 촬영용 웨딩드레스 고르기에 나섰다.
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촬영용 웨딩드레스 피팅하고 왔어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제일 예쁘게 보이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려 14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는 각기 다른 색감과 질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부드럽게 흐르는 실크 소재부터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까지, 하나하나가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디테일 역시 다양했다. 섬세한 레이스와 자수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허리를 강조하거나 어깨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는 또 다른 매력을 부각했다. 볼륨감 있는 스커트로 화려함을 더한 드레스도 있었고, 바디라인을 따라 떨어지며 실루엣을 드러내는 드레스도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은은한 파스텔 핑크, 선명한 컬러와 광택이 살아 있는 블랙, 강렬하고 고혹적인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내는 레드 등 유색 드레스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러 드레스를 입어보는 내내 신지는 기쁘고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 벌씩 드레스를 살펴보며 웃는 얼굴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행복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드레스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준 가운데, 신지가 과연 어떤 드레스를 선택해 촬영에 나설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7세 연하의 가수 문원(38·박상문)과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가운데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는 키 165cm, 몸무게 45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식을 앞두고 의사로부터 60kg까지 증량하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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