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충격의 패패패패, 충격의 꼴찌, 2점→1점→2점→0점→차갑게 식은 방망이, 0-6 완패→NC 5연승 미쳤다, 1위 질주→신재인 또 홈런→박민우 또 멀티히트[MD광주]

마이데일리
KIA 선수들/KIA 타이거즈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충격의 4연패를 당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최하위에 처졌다.

NC 다이노스는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주말 원정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5-0으로 이겼다. 5연승을 내달렸다. 6승1패로 1위를 질주했다. KIA는 4연패하며 1승6패로 최하위.

신재인/NC 다이노스

NC 선발투수 크리스 테일러가 경기 흐름을 잘 만들었다.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5사사구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포심 최고 153km에 투심, 스위퍼, 커터, 체인지업을 섞었다. 반면 KIA 선발투수 이의리는 2⅔이닝 4피안타(2피홈런) 5탈삼진 6사사구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포심 최고 151km까지 나왔고,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던졌다. 그러나 역시 볼넷이 문제였다.

김주원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쳤다. 이의리의 체인지업을 잘 공략했다. 계속해서 박민우의 우선상 2루타, 맷 데이비슨의 좌전안타로 2사 1,2루 찬스. 김형준 타석에서 이의리가 폭투를 했고, 공을 수습한 포수 한준수가 홈 커버를 들어온 이의리에게 악송구를 했다.

반면 KIA는 1회말부터 헤럴드 카스트로가 유격수 병살타를 날렸다. 김도영과 나성범의 볼넷으로 얻은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그러자 NC는 2회초 선두타자이자 핫한 신인 신재인이 이의리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KIA는 2회말 2사 후 이날 생애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박상준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김호령의 중전안타에 3루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이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이의리는 3회초에 볼넷을 남발하자 곧바로 교체됐다. 황동하가 이 위기를 극복하긴 했다.

NC는 4회초 선두타자 박민우가 좌전안타를 날린 뒤 데이비슨이 삼진을 당함과 동시에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박건우가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려 도망갔다. 반면 KIA는 4회말 1사 1루서 제리드 데일이 유격수 병살타를 기록했다.

NC는 5회초 2사 2루 찬스를 놓쳤으나 KIA도 5회말 2사 2,3루 찬스서 김도영이 삼진을 당했다. 결국 NC는 6회초 1사 후 데이비슨의 좌월 솔로포로 또 도망갔다. KIA는 6회말 1사 1,2루 찬스를 또 살리지 못했다.

박민우/NC 다이노스

NC는 7회초에 김형준과 천재환의 볼넷, 최정원의 좌중간안타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박민우가 김범수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야금야금 1점씩 뽑아낸 끝에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테일러에 이어 배재환, 임지민, 신영우, 이준혁, 목지훈이 KIA 타선을 잘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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