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손창민과 16년을 함께한 매니저가 그의 미담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55년 차 배우 손창민이 출연한다.

이날 손창민은 전성기 시절 광고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이병헌의 스타성을 일찌감치 알아봤다고 전한다. 손창민은 이병헌의 여동생과 광고를 함께 찍었고, 현장을 찾은 이병헌을 보고 "너 잘생겼네? 너 배우 돼서 나 찾아와라!"라고 말했다고. 이후 이를 기억한 이병헌이 배우가 된 뒤 "약속을 지켰습니다"며 자신을 찾아왔던 사연을 전한다.
이어 손창민은 이병헌, 신현준과 함께한 영화 '바람의 아들' 촬영을 앞두고 신현준의 배역 변경을 도왔던 일도 털어놓는다. 신현준이 영화 '장군의 아들'로 굳어진 이미지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듣고, 그가 몰래 감독을 설득해 배역을 바꿔줬던 에피소드로 따뜻한 후배 사랑을 드러낸다.
또 손창민과 16년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가 직접 등장해 그의 미담을 전한다. 손창민이 결혼 전에는 월세를 내줬고, 결혼 당시에는 사회를 맡은 것은 물론 혼수 가구까지 몽땅 사줬다는 미담을 털어놓으며 그의 '츤데레' 면모를 입증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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