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자식 농사 잘 지었네…'아빠!' 외치던 큰딸 교수됐다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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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MBN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손창민이 어린 시절 큰딸이 직접 아빠를 홍보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55년 차 배우 손창민이 출연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MBN

이날 손창민은 정신건강의학과 의대생으로 출연했던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인해 우울증 여학생을 구한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과거 우울증을 토로한 한 여학생이 의사에게 “다 필요 없고 손창민 오빠만이 날 해결해 줄 수 있다”라고 해 화제가 됐던 일을 털어놓는다.

더불어 1980년대 청춘스타였던 손창민은 “(팬들에게) 하루에 기본 500~800통, 방학 땐 하루에 2,000~3,000통의 편지가 왔다”라는 말과 함께 “워낙 많아서 다 기억을 못 한다”라며 당시 광고 러브콜이 무한대로 쏟아졌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현재 교수가 된 큰딸이 어린 시절 “아빠! 손창민 아빠!”라며 큰소리로 아빠 홍보를 자처한 사연도 공개한다. 큰딸이 직접 아빠를 알릴 수밖에 없던 이유는 4일 오후 9시 40분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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