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올해 53세가 된 배우 김석훈이 러닝 전도사의 죽음에 충격을 받는다.
5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도슨트 이창용, 과학커뮤니케이터 임소정, 신경외과 전문의 최율이 함께 예술과 삶을 관통하는 '균형'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건강을 새롭게 바라본다.

이날 '세 개의 시선'에서는 미국 전역에 조깅 문화를 확산시킨 인물, 짐 픽스를 살펴본다. 최근 '러닝 인구 천만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달리기 열풍이 거세다. 하지만 그 열풍의 중심에 있던 짐 픽스의 이야기는 전려 다른 질문을 던진다.
짐 픽스는 '달리기는 건강'이라는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그는 조깅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고, 이 사건은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건강을 위해 달렸던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짚어본다.
또한 '세 개의 시선'은 이 사건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또 다른 위험 요소를 조명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운동량이 아닌, 몸속에서 서서히 무너지고 있던 균형의 문제다. 특히 혈관은 심장과 뇌를 하나로 연결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작은 변화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뇌 혈류가 단 1분만 멈춰도 수백만 개의 신경세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몸속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몸속 균형이 무너지면 어떤 변화가 시작되는지, 그리고 이를 되돌리기 위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는 5일 오전 8시 35분 '세 개의 시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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