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6년만에 다시… "저 돈까스 팝니다"[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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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정형돈이 다시 돈까스를 튀긴다.

3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는 '실업자는 확정입니다. 가난한 백수VS 부유한 백수. AI시대 우리의 미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정형돈은 본 내용에 앞서 "개인적으로 뭐 이런 말씀을 안 드리고 싶었는데 채널 색깔도 있고 방향성도 있고 저와 함께 많은 분이 고생하고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 드리겠다. 저 다시 돈까스 팝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화면은 전환됐다.

그는 2011년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내 걸고 돈까스를 만들었다. 홈쇼핑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팩을 넘어서며 업계를 뒤흔들었다. 직접 홈쇼핑에 출연해 젓가락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돈까스를 집어먹는 등 최선을 다해 이름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2013년 검찰은 돈까스를 만든 공장을 수사하기 시작했고 김 모 대표는 육류 함량 미달 혐의로 불구속기소된다. 벌금형으로 최종 판결됐다. 재기를 노린 정형돈은 제조업체를 바꿔 2018년 다시 선보였으나 판매 재기 2년여 만에 또 다시 위생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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