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더 시에나 오픈 2026' 3R 4번홀서 '홀인원'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박성현이 KLPGA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CC(파72)'에서 '더 시에나 오픈 2026(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3라운드 4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올 시즌 첫 홀인원을 달성했다. 

박성현은 이날 오전 비가 온 뒤 진행된 3R 경기 1번 홀(파4)과 2번 홀(파5)에서 '파 세이브'를 하고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바로 148m의 4번 홀(파3)에서 볼이 홀컵으로 그대로 들어가며 KLPGA에서는 첫 홀인원을 했다.

4번 홀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내리막 지형으로 박성현이 8번 아이언으로 날린 볼은 그린에 떨어진 뒤 핀 앞쪽으로 구른 후 홀컵으로 그대로 사라졌고, 이를 확인한 박성현은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환호했다. 

이번 홀인원으로 박성현은 '더 시에나 제주' 명예 회원권 5년과 토니모리 1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전날 2R에서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6위에 머물렀던 박성현은 3R 현재 홀인원을 기록하며 전반 2타를 줄여 Top10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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