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SOOP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동행 사건 이후 벌어진 연예계의 뒷이야기와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출연한 과즙세연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LA 영상의 포착 경위부터 설명했다.
그는 “해외 길거리 유튜브 영상에 우연히 포착된 것을 한 누리꾼이 알게 된 거다. 마침 내가 당일(영상 속 옷과)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을 대조해 알려지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히 과즙세연은 방 의장과의 스캔들이 보도된 직후, 자신에게 접촉해왔던 유명 인사들의 태도가 순식간에 바뀌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유명 래퍼가 내게 호감을 보이며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었는데, 방 의장과 관련 기사가 터지자마자 메시지를 모두 취소하고 삭제하더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또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배우도 어디서 마주친 후 내 계정을 팔로우 했다가 몰래 취소했더라. 축구 선수와 유명인들도 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를 누른 적이 있다”고 밝히며 연예계와 스포츠계 인사들의 관심을 받았던 일화를 덧붙였다.
자신의 수입과 관련해서는 과거 연 최고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생일 당일에는 별풍선 수익으로만 하루 1억 원을 벌어들인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학 1타 강사 정승제가 자신의 댄스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가 된 일에 대해서는 “실수로 누를 수도 있고, 사람인데 볼 수도 있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즙세연은 지난해 11월 래퍼 김하온과 호텔 생일파티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하며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준 최고의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김하온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가 급히 삭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난 한결같다. 사막여우 느낌에 족제비, 강아지를 섞은 스타일"이라며 "이도현 배우 진짜 좋아했다. 투어스 신유, 스트레이키드 현진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구체적인 취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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