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창모 미쳤다, 6이닝 KKKKKK로 KIA 네일에게 판정승→NC 5-2 승리로 파죽의 4연승→박민우 3안타 3타점→특급루키 신재인 미친 더블아웃→KIA 단독 10위[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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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NC 다이노스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이래서 ‘건강한 구창모’ 건창모(29, NC 다이노스)는 아무도 못 말리는 것일까. 구창모가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NC는 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원정 3연전 첫 경기를 5-2로 잡았다.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 5승1패. 반면 KIA는 3연패를 당했다. 1승5패로 단독 최하위.

박민우/NC 다이노스

구창모와 제임스 네일(KIA)의 불꽃 투수전이 백미였다. 구창모는 6이닝 1피안타 6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따냈다. 포심 최고 147km에 슬라이더, 포크볼의 제구가 기가 막혔다. 네일도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5사사구 2실점으로 괜찮았다. 시즌 첫 패배.

NC는 1회초 리드오프 김주원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박민우가 좌선상 결승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계속된 1사 1,2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지만, 구창모가 KIA 타선을 압도하면서 추격의 흐름을 주지 않았다.

KIA는 2회말 1사 후 김선빈이 우전안타를 쳤다. 구창모의 폭투에 2루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NC도 3회초 무사 1루서 맷 데이비슨이 3루수 병살타를 날렸다. KIA도 3회말 NC 1루수 신재인의 2루 송구 실책으로 1사 1,2루 찬스를 잡았으나 헤럴드 카스트로의 1루수 더블아웃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NC가 5회초에 도망갔다. 최정원이 좌중간안타를 쳤다. 2루 도루에도 성공했다. 김주원이 사구로 출루했다. 무사 1,2루서 박민우가 1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다. 김주원이 횡사했으나 흐름을 확실하게 장악했다.

KIA는 5회말 1사 2,3루 찬스서 제리드 데일이 삼진, 김호령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추격하지 못했다. 이후 NC는 6회초 2사 2루 찬스, 7회초 1사 2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으나 8회초에 도망갔다. 데이비슨의 우선상안타에 이어 박건우가 우측 깊숙한 지역으로 2루타를 뽑아냈다. 1루 대주자 허윤이 홈을 밟았다. KIA는 나성범이 송구 실책을 범했다. NC는 김휘집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도망갔다.

KIA는 8회말 선두타자 한준수가 우중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제리드 데일은 우중간 2루타를 쳤다. 카스트로가 1루 땅볼을 치며 데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NC는 9회초에 최정원의 사구와 도루, 김주원의 볼넷과 박민우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신재인/NC 다이노스

아울러 NC는 7회부터 김진호, 김영규, 임지민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KIA 타선의 추격을 꺾고 4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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