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원정경기서 61-50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13승 17패로 4위가 됐다. 5위 부산 BNK 썸과 13승 17패 동률을 이뤘다. 상대 전적도 3승 3패로 팽팽했다. 하지만 맞대결 득점에서 4점 차로 리드하며 4위 자리를 차지했다. 우리은행이 6경기에서 359득점, BNK 썸이 355득점을 기록했다.
무려 11개의 3점포를 터뜨린 우리은행 김단비는 20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오니즈카 아야노가 18득점, 심성영이 16득점을 마크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13득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15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4쿼터를 시작한 우리은행은 초반 삼성생명에 연속 득점을 허용했지만, 심성영이 혼자 5득점을 책임지며 승기를 가져왔고, 김단비도 득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막판 삼성생명이 추격했지만, 우리은행이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를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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