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선정…YTN 이경재 기자, 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스포츠서울 김민규·김동영·박연준 기자, CBS 김조휘 기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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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광화문(서울) 심재희 기자] YTN 이경재 기자, 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스포츠서울 김민규·김동영·박연준 기자, CBS 김조휘 기자가 2026년 1분기(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체육기자상을 받는다.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3일 202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을 받았고, 후보작 9건을 놓고 심사했다. 심재희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총장의 진행 속에 3명의 심사위원들이 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보도 부문에서 YTN 이경재 기자와 연합뉴스 이동칠 기자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 YTN 이경재 기자는 바야르사이한 계약 관련 단독 기사 3건을 내보냈고, 이동칠 기자는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경질 내용의 기사를 발 빠르게 보도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스포츠서울 김민규·김동영·박연준 기자, CBS 김조휘 기자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스포츠서울 김민규·김동영·박연준 기자는 '울산 웨일즈 유탄 맞은 대학야구 5부작' 시리즈 기사를 출고했고, CBS 김조휘 기자는 '위고비 습격으로 위기에 빠진 피트니스 시장' 기획 기사를 4건 보도했다.

202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은 2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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