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파격' 결단! 올여름 '공격 리빌딩' 마무리 계획, '에버튼 에이스' 영입 고려...선수도 이적 '청신호'→"드림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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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만 은디아예./게티이미지코리아일리만 은디아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리만 은디아예(에버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은디아예는 세네갈 국적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윙어이나 공격형 미드필더와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다. 발재간이 뛰어나며 드리블을 통해 상대 수비를 뚫어내는 크랙형 선수다.

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나 지역 유스팀 및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유스팀에서 성장한 은디아예는 2014년 아버지의 국가인 세네갈로 건너갔으며 2016년 보어럼 우드에 입단했다.

이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합류해 하이드 유나이티드 임대를 거친 뒤 2023년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었다. 은디아예는 2023-24시즌 총 46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올렸다.

일리만 은디아예./게티이미지코리아

은디아예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은디아예는 지난 시즌 11골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 27경기에서 6골 3도움을 올리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은디아예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에버튼의 공격수 은디아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공격진 리빌딩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와 제이든 산초(아스톤 빌라), 라스무스 호일룬(SSC 나폴리)이 팀을 떠날 예정이며 맨유는 추가 공격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일리만 은디아예./게티이미지코리아

은디아예 역시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은디아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은디아예는 맨유로 이적하는 것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유는 그가 꿈꿔오던 구단"이라고 전했다.

다만, 에버튼이 은디아예의 매각을 원하지 않아 맨유는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해야 한다. '기브미스포츠'는 "은디아예는 에버튼 이적 후 의심할 여지 없이 에버튼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에버튼은 그를 잔류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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