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소담이 한층 건강하고 밝아진 근황을 전하며 주변인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소담은 2일 자신의 SNS에 "사실 메인은 마지막. 사랑하는 울 언니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네이비 컬러의 롱 코트와 그레이 톤의 가디건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맑은 분위기와 장난기 가득한 미소는 여전했다. 특히 주변 지인들을 향해 "사랑하는 언니들 고마워"라며 남긴 멘트는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 견뎌준 이들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짐작게 한다.
1991년생인 박소담은 지난 2021년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해 많은 팬의 걱정을 샀다. 하지만 그녀는 강한 의지로 건강을 회복, 완치 판정 후 2023년 영화 ‘유령’을 통해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죽음'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공백기가 무색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