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대체자 찾아봐라'…AT마드리드 영입 결정 '그리즈만 후계자로 키운다'

마이데일리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그리즈만/올랜도 시티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 등은 2일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놓치지 않기 위해 PSG와 신속하게 합의를 도출하려 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이강인은 2023년 PSG에 합류한 이후 매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이강인은 PSG에서 확실한 주전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하무스처럼 오랫동안 그런 상황을 받아들인 이강인은 결국 지쳐갈 것이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영입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종료 후 올랜도시티로 이적한다. 그리즈만의 이적 조기 발표로 AT마드리드는 해당 포지션 보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AT마드리드가 고려하고 있는 옵션은 이강인이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후계자가 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강인의 플레이스타일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인의 이적료 4000만유로는 AT마드리드가 감당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여겨지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이 다른 유럽 클럽으로 이적하지 않도록 PSG의 요구 조건을 수용할 것'이라며 'PSG는 이강인의 공백을 메워야 할 것이다. 이강인이 PSG에서 주전은 아니지만 팀에서 맡은 역할은 매우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다양한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지난달 30일 '이강인은 이적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이강인의 미래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다. 공격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뛰어난 왼발 능력을 갖춘 이강인은 아직 PSG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고 여러 유럽 클럽들이 이강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토트넘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 들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실패했던 토트넘은 이강인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이강인이 PSG를 떠나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이강인 영입 관심을 소개했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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