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에 따른 경기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방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공급 중인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주목받고 있다.
2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41㎡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 등 기존 수원 도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목지구 내에는 42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상업·업무시설 조성이 계획돼 있다. 북수원 테크노밸리(예정)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산업 기반이 형성될 예정으로 직주근접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가까워, 해당 노선을 통해 서울 도심 주요 거점으로 연결된다. 도로망으로는 북수원IC가 인접해 있어 자차 이용 시 사당, 양재 등 강남권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 도심과의 시간적 거리는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으로 GTX-C 노선(예정), 신분당선 연장선(계획),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등이 있어서다.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특히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제공 등의 계약조건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기존계약자에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는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향후 거래 시점에서도 수요 층을 폭넓게 확보할 수 있는 요소”라며 “특히 서울 접근성이 뒷받침되는 경기권 단지는 서울 생활권 수요자들의 대안지로 꾸준히 거론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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