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성시경, 화장품 모델까지 섭렵 "스킨로션도 안 바르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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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뷰티 모델에 나서 팬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 / 성시경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성시경이 뷰티 모델로 나서 화제다.

1일 성시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애 첫 뷰티 브랜드 모델.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감사하고 스킨로션도 안 바르던 내가 뭘 어떻게 바르는지 순서도 알게 되고 덕분에 피부관리도 열심히 하게 되고 뭔가 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되었다고 할까"라고 말했다.

이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였는데 지인들에게 얘기했을 때 좋았던 건 '아! 나 그거 쓰는데! 되게 좋아요'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 모델로서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관리 잘하겠습니다. 진짜 부끄럽긴 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시경은 자신을 닮은 인형을 손에 들고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양한 화장품들을 손에 들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시경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화장품이 잘 어우러졌고 사진을 본 나윤권은 "써봐야 하나"라고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이 화장품 이미지에 맞게 청량한 분위기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성시경 소셜미디어성시경이 생애 첫 뷰티모델로 발탁됐다. / 성시경 소셜미디어

사진을 본 팬들은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오빠가 수분 천재라니", "성시경이 모델이라니", "살도 빼고 피부관리도 하고", "저도 따라서 열심히 다이어트와 피부관리하고 있어요", "의외로 잘 어울리네", "갑자기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성시경은 자신의 채널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낮에 계란과 고구마를 먹고 밤엔 광어회에 소주 반 병 먹고 자는데 빅 사이즈 버거라니. 오늘 하프 마라톤은 뛰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 않다. 너무 힘들었다. 처음 한 달은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로 버텼다. 광고 촬영 때는 하루 3번 운동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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