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우수"…홍성군, 적극행정 '전국 모범' 자리 굳혔다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경쟁력이 '적극행정'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단위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가 도입된 이후 꾸준히 성과를 이어온 점에서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행정안전부의 이번 평가는 제도 개선 노력과 적극행정 활성화, 정책 이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홍성군은 5대 항목과 18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홍성형 발달지연 아동 풀케어' 정책은 전국 최초 사례로, 민간위원과 국민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번 성과를 견인한 핵심 사례로 꼽힌다. 해당 정책은 조기 개입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동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은 제도 기반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협업 마일리지 운영, 우수 공무원 선발 등에서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왔으며, 성과 중심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공직사회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이동 군수실과 읍면 순방, 찾아가는 규제혁신단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며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과정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행정이 실제로 군민 삶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유도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군민 체감형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행정과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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