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장다아가 예상 밖의 '모태솔로'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밝고 당당한 이미지와 달리 연애 경험이 없다는 솔직한 발언이 오히려 반전 매력으로 이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한 장다아는 첫 스크린 데뷔작 '살목지'와 배우로서의 고민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특히 감정 카드를 활용한 즉흥 연기 코너에서 자연스러운 몰입도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는 '설렘' 키워드를 뽑고 드라마 종방연 상황을 설정해 연기를 시작했다. 관심 있는 남성 동료 배우와 미묘한 분위기를 나누는 장면을 실감 나게 표현하던 중, 갑자기 멈춰 서며 뜻밖의 고백을 꺼냈다. 그는 "나도 지금 좀 혼란스럽다. 사실 연애 경험이 없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진행자 하지영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웃음이 이어졌다. 이후 이어진 '배신' 상황 연기에서도 장다아는 "이런 일은 많았지만 실제로 이어진 적은 없다"고 덧붙이며 현실감을 더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온라인에서도 빠르게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일 것 같다", "일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더 호감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솔직함에 공감했다.
한편, 장다아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에서 막내 PD 문세정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에 나설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