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유나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힘을 보탠다. 그는 최근 방영 중인 프로젝트형 예능 '낭만목수, 김사부'에 출연하며 소상공인들의 자립을 돕는 파트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유나는 이 프로그램에서 단순 출연을 넘어 점포 운영의 고충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 점주들과 대화하며 매장 운영 방식의 개선점을 찾는 등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그는 "공간 리모델링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상인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작은 변화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 성수동을 기점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변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황원섭 PD는 "단순한 방송을 넘어 실제 고객 유입과 수익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본 프로젝트는 이유나 외에도 호텔리어에서 목수로 변신한 박상욱, 개그맨 박강균과 구혜리, 걸그룹 시크릿넘버 출신 미즈키가 출연 중이다. 제작진은 성수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새로운 지원 범위를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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