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도시 살릴 것" 전재수, 부산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의원은 2일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수부 이전으로 시작된 부산 부활의 기적을 해양 수도 부산으로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거대한 희망이었던 부산은 하루 평균 36명이 떠나는, 광역시 중 최초로 소멸 위험 단계로 분류될 만큼 위기의 도시가 됐다"며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국민은 정치 효능감을 느끼고 있다. 이제 부산도 일 잘하는 시장을 가질 때가 됐다"고 말했다.

또 "근거 없는 조작과 왜곡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질 때 부산시민들은 또다시 '전재수를 믿는다'면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셨다"며 "이제 제가 부산시민과 함께 부산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회견을 마친 뒤 국회의원 사퇴 시점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서 보궐선거는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져야 한다"며 "지선에서 보궐선거가 함께 열리려면 오는 30일까지 사퇴해야 하므로 30일 전에는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할 것이다"고 전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선 "그런 얘기는 그만하고 일 좀 하자고 말하고 싶다"며 "부산시민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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