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숙(가명)이 갑상선암 수술을 마쳤다.
1일 6기 영숙은 자신의 계정에 "오전에 5시간 걸려 수술 받았고, 지금은 병실에서 회복 중에 있다. 수술 잘 끝났다고 한다. 잘 되도록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수술+로봇 지나간 부위는 마취가 덜 풀려 모르고 있다가 이제 시간이 흐른 뒤 통증이 느껴지고, 수술 직후에 전신마취 기도삽관 부작용이 좀 많이 힘든 것 같다"고 수술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녁엔 혼자 있어야 해서 정말 걱정 많았는데 간호사 쌤들이 넘 잘 봐주셔서 다행이다. 저는 아이들 보며 힘내고 있다. 오늘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무튼 생존신고 끝"이라고 전했다.

또한 6기 영숙은 2일 "제 암덩어리들은 오랜 기간+염증 때문에 딱딱하게 굳어 있고 여러 혈관, 림프에 붙어있는 작은 암덩어리도 많았다고 한다"고 설명하며 "다른 분들의 케이스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수술이었는데 긴 시간이었지만 너무 잘 제거해 주셨다. 안내해 주신 내용 토대로 치료도 잘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6기 영숙은 지난 2022년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같은 기수 영철(가명)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6기 영숙은 최근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병원 여기저기 다니며 N번째 조직검사 중이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며 "중앙·측경부 림프절에 전이가 된 상태지만, 다행히 폐에는 전이가 되지 않아 4월 1일에 수술하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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