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무당' 노슬비, 과감 비키니 논란 정면 돌파 "숨겨서 뭐해요?"

마이데일리
노슬비. / 노슬비 SNS,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무속인 노슬비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비키니 사진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노슬비, 탁재훈에게 플러팅 날리는 요염한 MZ 무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주목받은 노슬비가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이날 신규진은 노슬비의 SNS를 언급하며 "일부러 남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거 아니냐"고 질문했고, 이에 노슬비는 "그걸로 돈을 벌 생각이었다면 다른 플랫폼을 선택했을 것"이라며 "이건 나의 자유이자 개성"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이어 자신의 외모와 관련된 질문에는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예쁘다는 말과 용하다는 말 중 어떤 게 더 좋냐"는 질문에 그는 "당연히 예쁘다는 말이 좋다"며 웃음을 보였고, "용하다는 건 내가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또한 인생 목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노슬비는 "천억을 벌어서 태국에서 살고 싶다"고 밝히며 구체적인 꿈을 공개했다. 태국과 관련된 이야기에서는 "현지 미인들을 보고 놀랐다"며 솔직한 경험담을 전했고, "레이디보이와 여성의 구분이 쉽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고 털어놨다.

노슬비는 1998년생으로, 세련된 이미지와 당당한 태도로 기존 무속인의 틀을 벗어난 'MZ 무당'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힘든 성장 과정과 19세에 원치 않은 임신을 겪은 사연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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