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와, 단독 상품군 확대로 자사몰 중심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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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언더웨어 브랜드 도로시와가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용 상품군을 대폭 확대하는 '자사몰' 전략을 강화한다.

도로시와는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준비한 오리지널 캐릭터 IP '베니벨'을 활용한 굿즈 시리즈를 자사몰에서만 한정 공급하고 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투영한 베니벨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팬덤 형성을 돕는 핵심 자산이다.

이러한 단독 상품 운영은 외부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공식몰 전용 상품'이라는 희소성이 고객들을 자사 플랫폼으로 유입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달 중 공개될 2026 S/S 시즌 신규 라인업 역시 자사몰 독점 라인업을 포함한다. 특히 기존의 속옷 카테고리에서 한 발 나아가 의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 확장을 예고했다.

박진기 엠엠엠디 대표는 "공식 온라인몰은 브랜드의 세계관을 전달하는 핵심 채널"이라며, "베니벨 굿즈처럼 오직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늘려 고객 만족도와 접점을 극대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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